유행은 무서워 본문
내가 아는 유행 중 가장 오래된 유행은 키티이다.
그 다음이 리락쿠마, 요즘에 유행하는 것은 앵그리버드이다.
유행은 사람의 마음을 잘 현혹 시키는 것 같다.
아이들이 이리저리 유행에 휘말리는 것을 보면 말이다.
나도 한때 그랬다. 아니 지금도 휘말릴려고 한다.
하지만 휘말리지 않으려고 애쓰고 있다.
그래도 기념으로 지우개 하나쯤음 사도 될 성 싶다.
유행이란 아이들의 마음을 잘 아는 것 같다.
그리고 유행이란 무서운 것이라는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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