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과로사에 대한 두려움
1. 일 갑자기 일이 많아졌다. 어려운 경기에 배부른 투정이 절로 나온다. 오늘은 가슴이 답답하고 배가 아팠다. 친구 중 몇몇은 일찍 세상을 떠났고, 또 몇몇이 병중에 있다보니 두려움이 생긴다. 그래도 일이 없어 시간관리하기 힘들었던 때를 생각하면 행복한 고민이다. 2. 사진 뒤늦게 사진을 공부하고 있다. 사진이 아니라 카메라라고 해야하나... 사진 잘 찍는 사람들이 부러워. 날이 완전히 풀리면 사진을 찍으러 다녀야겠다. 2010/03/16 - 그림의 떡, 라이카와 배두나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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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3. 27. 0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