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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공간(Healing)

프랭크 밀스, 시인과 나

별이네(byul) 2010. 6. 20. 22:23


어릴 때 친구집 옥상에서 라디오를 열심히도 들었다. 친구와 공부를 하거나 이런저런 이야기꽃을 피우며 밤을 지새우는 것이 그시절 하나의 재미였다. 저녁 늦은 시간이면 감미로운 발라드한 연주곡이 많이 방송되었는데, 기억에 남는 곡중에 Frank Mills의 'The Poet and I (시인과 나)'는 꼭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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