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꼴라스 드 앙젤리스, 슬픔의 안나를 위하여 눈물로 적은 시 본문
80년대 국내에서 리차드 클라이더만 과 함께 많은 사랑을 받았던 클래식 기타리스트 니꼴라스 드 앙젤리스의 대표적인 작품이다. 우리들에게 알려진 클래식기타 음악은 거의 니꼴라스의 연주인데, 타레가의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과 함께 '슬픔의 안나를 위하여 눈물로 적은 시 (Quelques Notes Pour Anna)'가 가장 사랑을 받았다.
'감성공간(Heal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조르지 잠피르, 외로운 양치기 (0) | 2010.06.16 |
|---|---|
| 니니 로소, 밤하늘의 트럼펫 (2) | 2010.04.24 |
| 폴 드 세느비유,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 (0) | 2010.04.09 |
|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협주곡 제1번 b플랫 단조 (0) | 2010.03.15 |
| 니꼴라이 노스꼬프, 고백 (4) | 2010.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