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꼴라스 드 앙젤리스, 슬픔의 안나를 위하여 눈물로 적은 시 본문
80년대 국내에서 리차드 클라이더만 과 함께 많은 사랑을 받았던 클래식 기타리스트 니꼴라스 드 앙젤리스의 대표적인 작품이다. 우리들에게 알려진 클래식기타 음악은 거의 니꼴라스의 연주인데, 타레가의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과 함께 '슬픔의 안나를 위하여 눈물로 적은 시 (Quelques Notes Pour Anna)'가 가장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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