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 사랑의 기쁨 본문
빈 사람이었던 크라이슬러가 옛 빈의 민요를 소재로 해 만든 왈츠이다. 화려한 기쁨에 넘친 곡으로, '사랑의 슬픔'과 한 쌍을 이루며 달콤한 사랑의 기쁨과 슬픔을 노래하는 빼놓을 수 없는 곡으로 널리 사랑받고 있다. 원제는 Liebesfreud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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