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다 빈치, 모나리자 본문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리자
나는 이 그림을 보고도 아름다움을 느끼지 못한다. OTL
그저 약간 뚱뚱한 여자의 그림이구나 하는 생각 뿐, 저 얼굴 어디에 신비로운 미소가 있다는 말인지...
그저 입꼬리가 약간 올라갔을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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